문화재청(청장 정재숙)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이동형 디지털문화유산콘텐츠 체험관(이하 이동형 체험관)’을 시범운영하여 대표유산 콘텐츠를 국민에게 선보인다.
이번 ‘이동형 체험관’은 디지털 체험기회가 부족한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문화재청이 보유한 문화유산 디지털 자료를 제공하여 지역 간 디지털문화유산의 향유 격차를 해소하고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보급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었다.
올해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 마련한 이동형 체험관에서는 한국의 정원, 남해안 일대 공룡화석지 등 자연유산을 소재로 디지털 기술과 아날로그 프로그램을 연계한 융복합형 콘텐츠를 선보여 코로나19로 지친마음을 자연유산 콘텐츠로 쉬어갈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이동형 체험관은 다면영상관과 가상현실 체험관 2개의 동으로 구성하였다. 특히, 국내 최초로 ‘이동형 다면영상관’을 운영하여 초고해상도 몰입형 영상 콘텐츠를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소외지역을 찾아가는 체험·전시사업 확대를 통해 지역 간 디지털문화유산 향유격차를 해소하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확산하는데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한국클래식음악신문 www.classicnews.co.kr
한완규 기자 liante99@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