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문화유산 분야의 중장기 전략으로 ‘코로나19 이후 문화유산 미래 전략’(이하 문화유산 미래 전략)을 수립해 추진한다.
올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코로나19로 인해 사회 전반에 많은 변화가 생겨났다. 비대면 방식이 선호되고, 이로 인한 디지털 기술의 필요성이 여느 때보다 부각됐다. 문화재청은 주로 자연과 도심 등 외부에 자리한 문화재 특성에 따라 비대면 행사와 다양한 방식을 도입한 문화유산 보존ㆍ관리 변화를 추진하며 코로나19 상황을 타개하고자 노력했다. 하지만, 상황의 장기화와 이로 인한 국민 인식의 변화 등으로 인해 기존과 다른 방식의 문화유산 보존ㆍ관리의 필요성은 계속 됐다.
이에, 문화재청은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8월부터 외부전문가‧문화유산 현장 종사자 등 각계 의견을 수렴하여 ‘문화유산 미래 전략’을 수립하였다. 2030년까지 10개년 계획으로 추진되는 ‘문화유산 미래 전략’은 비대면 등 최근 사회변화에 대응하고, 국민의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문화유산 정책 발전 방향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7개의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