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가는 길! 평화로 가는 길!’을 주제로 평화에 대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아낸 대한민국 청년 평화토크콘서트가 온라인을 통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8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5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온라인 생중계된 이번 평화토크콘서트에는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류호정 정의당 국회의원, 박영훈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장, 북한출신 박유성 유튜브 크리에이터, 최지현 경기자원봉사센터 청년봉사단원 등이 참여했다.
이날 토크쇼에서는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이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 경색된 남북관계 복원을 위해 당장 필요한 조치, 청년들이 바라는 새로운 남북협력 방안, 통일은 필요한가 등을 중점 의제로 다뤘다.
참석자들은 통일에 대한 긍정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통일의 주체인 남북 청년들이 만나 자유롭게 소통하고 문화를 공유하는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펼쳐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통일이 필요한가’에 대한 사회자의 물음에 참석자들 모두 ‘그렇다’고 입을 모으며, 통일에 대한 청년들의 긍정적 인식과 주체적 의지를 제고해야 한다는데 공감을 표했다.
이 밖에도 이날 토크쇼에서는 북한출신 박유성 씨가 북한의 의료체계, 주거문제, 중국을 바라보는 인식 등 북한에서 삶의 모습들을 사실적으로 알려주며 북한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동서양 악기 퓨전 국악밴드 ‘도시’의 음악공연이 펼쳐져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한국클래식음악신문 www.classicnews.co.kr
한완규 기자 liante99@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