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서울의 하수처리와 물 재생‧순환 과정을 집에서도 눈앞에서 관람하는 것처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서울시 중랑물재생센터(소장 정훈모) 서울하수도과학관(성동구 자동차시장3길 64)은 언제 어디서든 시공간 제약 없이 360° 전시를 감상하고 하수처리시설 현장을 체험‧관람할 수 있는 ‘VR전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전시실 음성가이드 서비스도 새롭게 제공한다.
풍성한 해설과 함께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전시실 음성가이드’도 서비스한다. 모바일앱 ‘큐피커’를 다운로드 받거나 네이버 오디오클립 사이트(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6014#series)에 접속, 서울하수도과학관을 검색해 오디오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최진석 물순환안전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증가하고 있는 비대면 콘텐츠 수요에 발맞춰 시민들이 과학관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전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VR전시’ 서비스를 새롭게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하수도의 중요성을 보다 가깝게 체험할 수 있는 비대면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클래식음악신문 www.classicnews.co.kr
한완규 기자 liante99@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