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시나리오 작가 창작공간 조성을 위해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한 ‘경기 스토리작가 하우스’ 대상지로 고양시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심사위원은 시나리오 작가 및 창작공간 설계ㆍ운영 등 5인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그리고 사업계획에 대한 발표심사를 통해 고양시를 선정했다.
고양시는 이번 공모에서 일산동구 장항동에 위치한 일산방송컴플렉스 관련 시설의 일부 공간을 대상지로 신청했다.
이에 따라 도는 공간조성비, 창작활동비 등 예산과 프로그램을 기획ㆍ운영하고, 고양시는 시설 운영관리와 프로그램 보조인력 배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임병주 경기도 콘텐츠정책과장은 “경기 스토리작가 하우스’ 사업을 통해 도내 능력 있는 창작자를 발굴․육성해 우수한 영화 인적 기반이 확대되고, 영화제작 연계를 통해 영화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2월 한국 대표영화인들과 만나 ‘경기도 영화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다양한 영화를 만들고 즐길 수 있도록 경기도가 공정한 문화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국클래식음악신문 www.classicnews.co.kr
한완규 기자 liante99@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