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정예원이 오는 2025년 1월 11일(토) 오후 5시, 세종체임버홀에서 피아노 독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는 하이든, 베토벤, 슈만의 걸작들로 구성되어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정예원은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이스트만 음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실력파 연주자다. 그녀는 한국과 미국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며 국내외 콩쿠르에서 다수의 수상 경력을 쌓아왔다.
특히, 섬세한 테크닉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청중들에게 감동을 선사해온 그녀는 이번 무대에서 하이든의 Piano Sonata No.62 in E-flat Major, 베토벤의 Piano Sonata No.8 in C Minor 'Pathétique', 슈만의 Carnaval, Op.9을 연주하며 그녀만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든의 고전적이고 우아한 소나타로 시작되는 이번 공연은 베토벤의 대표작 중 하나인 '비창' 소나타로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슈만의 '카니발'은 그녀의 폭넓은 음악성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작품의 깊이와 다채로움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예매는 세종문화회관과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며, 입장권은 전석 3만 원이다.
피아니스트 정예원은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연주자로, 이번 독주회를 통해 그녀의 음악적 철학과 예술적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문의:뮤직클레프 (02-3297-33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