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아베크 피아노 앙상블 정기연주회가 오는 11월 14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는 'MODERN MUSIC'이라는 주제로 현대음악 작곡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아베크 피아노 앙상블은 피아니스트 김희진의 음악 감독 아래 결성된 단체로,
매년 정기연주회를 통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김희진 음악감독은 미국 미시간 대학교에서 연주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실력 있는 피아니스트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며 현대음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앙상블을 이끌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쇤베르크의 '6 Pieces for Piano 4 Hands', 리게티의 '5 Pieces for Piano 4 Hands',
카푸스틴의 'Sinfonietta for Piano 4 Hands'와 같은 피아노 듀오 작품이 연주된다.
이 외에도 보니스의 'Suite en Trio for Flute, Violin and Piano'와 베르크의 'Piano Sonata Op.1'이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들 곡들은 현대 음악의 매력을 한껏 살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연주에는 양명진, 안국선, 장수진, 김범준, 이정민 등 유수의 피아니스트들이 함께하며,
바이올린과 플루트 연주자도 협연자로 참여한다.
이번 공연을 통해 각 연주자들은 다양한 현대 음악 작품을 통해 자신의 기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관객들은 이번 연주회를 통해 현대음악의 다채로운 색채와 개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와 예술의전당에서 가능하며, 입장권은 2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