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8일(금) 저녁 7시 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김희진 피아니스트의 독주회가 열린다.
이번 연주는 '모차르트 소나타 전곡 시리즈'의 첫 번째 공연으로, 모차르트의 초기 피아노 소나타와 바이올린 소나타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었다.
김희진 피아니스트는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며 베토벤의 전곡 연주에 도전했던 연주자로, 이번에는 모차르트 전곡 시리즈에 도전한다.
특히 김희진은 따뜻한 감성과 탁월한 해석력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연주자로 알려져 있다. 그녀는 서울예술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거쳐 미국 미시간 대학교에서 피아노 연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K.279부터 K.283까지 초기 소나타를 포함하며, 바이올리니스트 정원순과의 협연으로 피아노와 바이올린 소나타 K.301이 연주될 예정이다. 정원순 바이올리니스트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출신으로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이다.
두 연주자의 협연은 모차르트가 음악에 담고자 했던 순수한 감성을 그대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진 피아니스트는 국내외 주요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실력을 인정받았고, Wigmore Hall, John’s Square 등
세계 유명 연주홀에서 연주 경험을 쌓아왔다.
이번 독주회는 모차르트 초기 작품에 대한 김희진의 깊이 있는 해석과 그녀의 섬세한 연주가 돋보일 기회가 될 것이다.
예매는 예술의전당과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며, 입장권은 2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