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모던심포니’는 메가시티로의 도약을 꿈꾸는 경남·부산·울산 지역에 거주하는 젊은 연주자들을 주축으로 2021년 3월 창단된 단체이다.
대형 오케스트라들이 상주한 수도권에 비해 규모 있는 오케스트라나 클래식 음악 인프라가 월등히 부족한 상황에서, 지역민의 문화예술 갈증을 해소해줄 수 있는 가뭄의 단비 같은 예술단체로 다가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역민의 마음을 적시는 음악, 지역민이 지지하고 공감하는 예술 활동을 통해 경남·부산·울산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단체가 될 수 있도록 열심을 다하고 있다.
곧 다가올 2022년 1월 15일 오후 5시, 김해모던심포니는 김해 문화의 전당에서 제 2회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있다.
로시니 ‘알제리의 이탈리아 여인 서곡’으로 음악회의 문을 활짝 열고, 작곡가 오세일의 ‘A Family for Strings’ 에서는 현대적인 감성으로 풀어낸 현악기들의 노래를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작곡가 오세일은 인제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이며 그의 음악은 독주곡, 실내악, 합창음악, 관현악, 전자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포함하고 있다. 또한 Czech Radio Broadcasting, 범음악제, 다름슈타트 현대음악제(Darmstadt, Germany), 윤이상 탄생 90주년 기념음악회, Rendezvous for Korea and China(Beijing, China), ACL Forum in Seoul, 창악회 정기연주회, 대한민국 실내악 제전, 말라가 현대음악제(Malaga, Spain), 아시아 국제 현대 음악제(Bangkok, Thailand), 이집트 현대음악 비엔날레, 대구 국제 현대 음악제, 통영 국제 음악제, 부산 마루 국제 음악제, 서울 국제 컴퓨터 음악제, 합포만 현대 음악제를 포함한 국내외 주요 음악제에서 연주되고 있다. 동시대 작곡가 오세일의 음악을 직접 감상할 기회를 놓치지 않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모던’이라는 이름과는 상반된 분위기인 클래식한 감성의 하이든의 교향곡 100번 사장조 ‘군대’로 음악회를 장식할 예정이다. 젊은 연주자들이 들려줄 ‘군대’의 에너지와 열정을 느껴보기 바란다.
문의전화 010-8265-98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