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음악앙상블 ‘소리’ 2021 기획연주회
TRILOGY Ⅸ
피아졸라 탄생 100주년 기념 ‘위대한 탱고’

2021. 8. 7 (토) 오후 3시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주최 / 현대음악앙상블 소리
주관 / 지클레프
입장권 /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학생할인50%)
티켓예매 / 세종문화회관, 인터파크티켓
공연문의 / 지클레프 02-515-5123
현대음악앙상블 ‘소리’ SORI
창단 20주년 기념 연주회 : TRILOGY Ⅸ 피아졸라 탄생 100주년 기념 ‘위대한 탱고’
피아졸라의 ‘새로운 탱고’(nuevo tango)는 우리 시대의 음악에 대단히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아르헨티나의 뒷골목 음악을 세계의 모두가 즐기는 음악으로 격변시켰고, 탱고 음악가들의 전유물을 세계 최고의 음악가들이 작곡하고 연주하게 했으며, 탱고 악기인 반도네온을 주류에 편입시켰습니다. 바로크 시대에 민속 춤곡을 기반으로 음악을 만들었던 것을 생각하면, 탱고도 얼마든지 고전이 될 가치가 있었죠. 피아졸라가 바로 그 역할을 해냈고, 덕분에 오늘날 음악회에서 수준 높은 탱고 음악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대음악앙상블 ‘소리’는 그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음악적 현상 중 하나인 피아졸라만으로 음악회를 꾸몄습니다. 여기저기서 조금씩 들었던 피아졸라의 유명한 작품들을 이제 한 자리에서 모두 들어보세요!
Program
Ástor Piazzolla (1921-1992)
Le Grand Tango
_vn. 권명혜 vc. 장하얀 pf. 강은하
Oblivion
_bcl. 홍성수 pf. 강은하
Las Cuatro Estaciones Porteñas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
Primavera Porteña
Verano Porteño
Otoño Porteño
Invierno Porteño
_vn. 권명혜 vc. 장하얀 acc. 전유정
intermission
Histoire du Tango
Bordel 1900 _bcl. 홍성수 pf. 강은하
Café 1930 _vla. 최예선 pf. 강은하
Nightclub 1960 _cl. 안종현 pf. 강은하
Concert d’aujoud’hui _vn. 신주형 pf. 강은하
Adiós Nonino
_vn. 신주형, 권명혜 vc. 장하얀 pf. 강은하
Suite del Ángel 천사 모음곡 중
Introducción del Ángel 천사의 서주
La Muerte del Ángel 천사의 죽음
_vn. 권명혜, 신주형 vla. 최예선 vc. 장하얀 acc. 전유정
Cast
Accordionist 전유정
아코디언으로 클래식을 연주하는 최초이자 유일한 한국인 연주자이다.
만 15세인 2006년 아코디언을 시작, 이듬해 러시아로 유학을 떠나 2010년 러시아 우파 국립영재음악원(클래식 아코디언, 오케스트라 지휘), 러시아 우파 국립음대 아코디언 전문 연주자과정(Radjap Shaihutdinov 교수 사사)을 동시에 졸업하며 음악적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이후 2012년 아코디언계의 살아있는 역사 Yuri Dranga의 초청으로 자타공인 아코디언 최고명문인 러시아 그네신국립음대를 이례적으로 편입, 2013년에는 국제 아코디언 협회(CMA) 주관 프랑스 데샹 아카데미 과정을 동시 수료하며 20세기 아코디언의 거장 Yuri Dranga 및 Vyacheslav Semenov, 21세기 아코디언의 거장 Frederic Deschamps을 동시에 사사하였다. 2015년 그네신 국립음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2017년 동 대학원 석사과정 전액장학생(한국인 최초)으로 입학한 뒤 과정을 수료하며 미국,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프랑스, 뉴질랜드, 캐나다, 일본, 중국, 터키, 러시아 등 전 세계에서 본격적으로 아코디언 연주가로서의 활동을 시작함과 동시에 활동영역을 모국으로도 확대해나갔다. 2014 금호 영 아티스트 콘서트, 2016 대학로 예술가의 집 하우스 콘서트, 2016 모스크바 라디오 오케스트라 협연, 2017 금호 라이징스타 시리즈, "그린코 오케스트라" 솔리스트로 활동하며 한국인 최초 클래식 아코디어니스트로서 세계무대에 한국을 알리는 동시에 한국에 클래식 아코디언을 알렸다.
2017년 한국인 최초로 아코디언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귀국하여 통영국제음악회에 초청되어 연주하는 등 클래식활동을 이어나갔으며, 현대음악 뿐만 아니라 Dusky80의 멤버로서 재즈로도 활동의 영역을 넓혔다. 또한 교육 분야에서도 동덕여대 아코디언 출강, 유학희망자 지도, 국제콩쿨 한국인 입상자 배출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러한 점들이 고려되어 유네스코 산하 음악위원회 구성원인 국제아코디언 협회 CIA를 비롯, 주요 세계단위 협회 및 콩쿨에 최초이자 유일한 한국위원으로 초청‧지정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아코디언분야 한국대표로서 연주‧교육 및 심사‧협회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진행 및 Cl. 안종현
한양대, 파리 에꼴노르말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생모르 국립음악원 1등상 졸업
스페인 토로토사 국제캠프 초빙강사 및 초청연주
파리, 소피아, 스페인 3개 도시, 북경 초청연주
이화여대 겸임교수 역임
현재 : 안산대 평생교육원 교수, 세종콘서바토리, 안양예고 출강, 아시아예술학회 연주이사, 코리아 제이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현대음악앙상블 '소리' 멤버
Vn. 권명혜
예원, 서울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예술사 졸업
맨하탄 음대 석사 졸업
중앙, 동아콩쿨, Kloster-Schontal International Violin Competition(Germany) 등 입상
2017 신인음악상 수상
현재 : 상명대, 숙명여대, 예원, 서울예고 출강
코리안 솔로이스츠, 현대음악앙상블 ‘소리’ 멤버
Vn. 신주형
예원학교 재학중 도미, 오벌린음대 졸업, 예일대음대 석사과정 졸업
한국일보, 성정, 중앙콩쿨 등 입상
금호문화재단 영아티스트콘서트 데뷔
미국 캘리포니아 국제영아티스트 콩쿨 입상, 뉴월드심포니 콘체르토 컴페티션 우승
마이애미 크래비스센터에서 뉴월드심포니와 협연
Verbier, Spoleto Festival 등 초청연주
미국 미네소타 오케스트라,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수석 역임
현재 : 미국 유타심포니 제1바이올린 종신단원으로 활동중
Vla. 최예선
선화예중.고, 연세대, 만하임 국립음대 졸업
월간음악콩쿨 비올라부문 1위 입상
폴란드 Chopin Symphony Orchestra, 코리안 심포니, KMDA 앙상블, 돔 앙상블, 우크라이나 국립방송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
현재 : 선화예고 출강, KCO(구 서울바로크합주단), 돔 앙상블 단원, 현대음악앙상블 ‘소리’ 멤버
Vc. 장하얀
예원, 서울예고 수석 졸업, 서울대 첼로 수석 졸업
파리 국립고등음악원(CNSM) 석사 만장일치 최우수 졸업 및 에꼴노르말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동아, 이화경향, 한국일보, 세계일보, 이태리 ‘Filadelfia’ 국제 콩쿨, 프랑스 ‘Leopold Bellan’ 국제 콩쿨 1위
현재 : 예원, 서울예고, 선화예중.고, 덕원예고, 한국예술영재원 출강
서울비르투오지, 앙상블 ‘유니송’. 에라토앙상블, 현대음악앙상블 ‘소리’ 멤버
Bcl. 홍성수
계원예고, 한양대 졸업
파리 에꼴노르말 전문연주자과정 졸업
Evry 국립음악원 졸업, Creteil 국립음악원 실내악 최고연주자과정 수료
유러피안 피카디콩쿨 입상(Amien, France)
현재 : 강릉원주대, 강원대, 전주대 출강
안양윈드오케스트라, 아르누보클라리넷앙상블 악장, 앙상블 뷰티플랑데뷰, 현대음악앙상블 ‘소리’ 멤버
Pf. 강은하
서울예고, 경희대 졸업
취리히 국립음대 석사과정 및 최우수과정 졸업
스위스 Duttweiler-Hug 콩쿨 1위, Kiwanis 콩쿨 2위
서울심포니와 협연 및 다수의 독주회, 스페인 현대음악제, 전주세계소리축제, 쇼팽협회, 피아노문헌연구회, 서울국제컴퓨터음악제, 팬뮤직 페스티발 초청연주
현재 : 한국 음악교육공학회 이사, 클라모레 앙상블, 뮤지카듀오 단원, 트리오 ‘아이테르’, 현대음악앙상블 ‘소리’ 멤버
현대음악앙상블 ‘소리’ SORI
현대음악앙상블 ‘소리’는 2001년 11월 12일 故박창원 음악감독을 중심으로 첫 연주회를 개최한 한국 최초의 현대음악 전문 연주단체(고문 : 작곡가 나인용)로, 현재 첼리스트 이숙정(현 대표)을 비롯한 국내 최고 수준의 연주자들이 상임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소리’는 신인부터 원로에 이르기까지 국내외의 여러 작곡가들에게 작품을 위촉하고 뛰어난 현대음악 작품을 아시아 혹은 한국 초연하는 등 새로운 작품들을 소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영화음악, 어린이 음악, 재즈, 탱고 등도 우리시대의 음악으로 다루며 접근성 높은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매년 정기연주회와 기획음악회, 초청음악회 등 다양한 국내 무대에서 현대음악의 즐거움을 전하고 있으며, 유럽의 여러 음악제에도 참가하며 세계적인 현대음악 앙상블로서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